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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리스크' 털어낸 '정진석호'…차기 당권경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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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리스크' 털어낸 '정진석호'…차기 당권경쟁 관심[앵커]법원 결정으로 이준석 전 대표와 얽힌 '가처분 리스크'를 털어낸 국민의힘은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정진석 비대위'는 당의 안정화에 집중하며 새 지도부를 뽑을 전당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차기 당권주자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김수강 기자입니다.[기자]'가처분 리스크'를 떨쳐낸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투톱'의 당면 과제는 당의 안정화입니다.우선 정기국회 기간 야권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구현하는 등 민생을 챙기는 정당의 모습을 갖추는 한편 당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역점을 둘 전망입니다.새 선장을 뽑는 차기 전당대회는 오는 12월 정기국회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쯤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한 비대위원은 "그동안은 전당대회와 관련된 논의 자체를 하지 못했다"며 향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필요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당권주자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일찌감치 시동을 건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은 법원 결정을 환영하는 입장을 내며 존재감 부각에 힘썼습니다.김 의원은 '하루빨리 당을 정상 체제로 회복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고, 안 의원도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했습니다.이 밖에 최근 선두를 달리는 여론조사가 나온 유승민 전 의원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혀 도전 가능성이 있습니다.원외에선 나경원 전 의원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권성동 의원을 비롯해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도 거론되는 가운데 차기 당권을 잡기 위한 경쟁은 차츰 가열될 전망입니다.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kimsookang@yna.co.kr)#이준석 #가처분리스크 #정진석_비대위 #전당대회 #차기_당권주자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성인웹툰 '남사친이 좋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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