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렬 사퇴에 여 "결단 존중"…야 "인사 참사"
본문
송옥렬 사퇴에 여 "결단 존중"…야 "인사 참사"교수 재직 시절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여당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본인의 결단인 만큼 당은 이를 존중한다"면서 새 후보자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문제를 재차 지적했습니다.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인사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된 인사를 바로잡길 바란다"고 밝혔고, 박용진 의원은 "연이은 인사 참사에 사과는커녕 전 정권 탓만 할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공정거래위원장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