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75주년 맞아 대규모 '엘리펀트 워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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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군, 75주년 맞아 대규모 '엘리펀트 워크' 훈련미 공군이 지난 18일 창설 75주년을 맞아 알래스카 기지에서 대규모 훈련을 벌이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전투기 75대가 떼를 이어 활주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코끼리가 걷는 모습을 닮아 '엘리펀트 워크'로 불리는 훈련입니다.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F-22 랩터 20여 대를 비롯해 F-35A 스텔스전투기 등이 동원됐습니다.대만해협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중국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7차 핵실험 준비 동향을 보이는 북한에 대해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미 공군은 지난 7월에도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벌였습니다.#미_공군 #엘리펀트_워크 #F-22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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