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료 출신 조규홍 "전문가ㆍ복지부와 소통할 것"
본문
경제관료 출신 조규홍 "전문가ㆍ복지부와 소통할 것"경제관료 출신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복지는 친숙한 분야"라면서도 "보건의료 전문가, 보건복지부와 소통하며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조 후보자는 오늘(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국민연금공단사옥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기획재정부 출신인 조 후보자는 지난 5월 복지부 1차관으로 임명된 데 이어 어제(7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보건부와 복지부를 분리하는 정부 구상에 대해서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 잘 협의해나가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