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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리뷰로 편지를 남겨야했던 초밥집 사장님의 사연 > 오늘의유머 | 싹쓰리닷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잘 살고 계시겠죠..?더 이상 못버티겠다. 진자 죽을거 같다......싶었는데하루 넘기고 또 하루 넘기면서 버텨 보니 시간이 흘러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는 집디다.하늘에 떠있는 별 빛과 달을 가리는건 결국 내 눈앞에 있는 작은 손가락 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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