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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연금복권720+ 29회차, 1등(1매), 한두 장씩 구매한 행복이 행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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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판매점 : 서울 종로구 종로 333
▶ 당첨되신 걸 어떻게 알게 되셨고, 또 알았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 당시 지갑에 7천 원이 있길래 로또를 5천 원, 연금복권을 2천 원어치 샀는데 그 가게에 29회차의 이 번호는 4조만 남아있어서 이거랑 다른 번호를 한 장 샀다. 인터넷으로 연금복권 당첨결과를 확인했는데 하나도 안 떨리고 담담했었다. 스스로도 신기했다. 반면은 남편은 좋아서 기뻐했다.
▶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으신가요?
-> 꿈은 꾸지 않았다. 그런데 평소에 뭔가 연금복권은 잘 될 거란 믿음 같은 게 있었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복권을 사러 가면 연금복권을 꼭 한 장이라도 사오라고 계속 얘기했었다.
▶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으신가요?
-> 없다.
▶ 평소에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나요?
-> 매주 로또만 5천 원씩 사고, 잔돈이 더 있으면 연금복권을 1~2장 산다.
▶ 당첨금은 어디에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 지금 수입이 변변치 않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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