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조두순, 출소 8일만에 재범 사형제도가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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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8살아이에게 범행을 저질렀던 2008년. 서울 강남에서 청소년만을 계획적으로 노리고 중학생 6명을 성폭행한 박모씨가 있었음.
조두순과 비슷하게 심신미약을 주장하여 감형을 받고 징역 12년형을 받음. 올해 2월에 출소함.
그리고..
출소 8일만에 13살 여중생을 또 성폭행하고 잡혔으며 뇌수술을 핑계로 심신미약을 또 주장. 다행히 이번엔 인정하지 않고 18년형을 선고 받음.
작년과 올해 조두순이 나올때 다됐다고 무술 유단자를 배치하네 어쩌네
언론과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이미 비슷한 놈이 먼저 나와서 또 성폭행 저지르고 또 들어감......
형량 좀 올립시다 기본 15년부터 시작하고 재범이면 녹슨 가위로 자르기 추가
녹슨가위로 살부분 포경하듯이 조금씩 잘라야함
아동성범죄 재범율 보면 그냥 섬에 보내던가 사형해야 답인듯
6명 성폭행하고도 12년형이 더 웃기다.
아예 죽여버려도 모자를판에
조두순은 언론에서 조명해서 유명해진 것. 실제는 그보다 더 심각한 경우가 더 많아요. 언론에 안나올 뿐. 이런 걸 자주 접하면서 사람에 대한 회의가 생기네요.
왜 거세형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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