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이 감독 대행 체제를 유지합니다.
울버햄프턴은 "스티브 데이비스 감독 대행이 2023년까지 1군 팀을 지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강등권으로 처진 울버햄프턴은 브루누 라즈 감독과 결별했지만, 새 사령탑 선임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리그에서 득점없이 도움 1개만 기록한 황희찬이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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